Goseong-gun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4人 · 아야진 옥탑방
고성 아야진 바닷가 작은 민박집입니다. 구옥을 깨끗하게 고쳤지만 고급진 공간은 아니에요. 오히려 친구의 자취방에 놀러와 편하게 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희 집은 4인 가족인데 숙소 이용시 추가 요금 있는 게 속상하더라고요. 가족이, 친구가 '함께' 여행을 즐기실 수 있게 추가 요금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원이 많아지면 청소나 추가비용 등에 애로사항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조금 더 내 집처럼 사용해주세요. 그럼 저희는 추가 비용 없는 숙소로 남겠습니다.^^ (1층은 상점이라) 2층만 쓰는 독채고요. 바다까지 걸어서 1분. 넓은 마당에서 편하게 식사하며 아야진을 즐겨보세요.^^ 아야진의 푸른 바다를 가득 안겨드립니다. 아야진 바닷가, 작고 포근한 민박집입니다.
단독으로 되어 아이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추억의 옥상마당은 생각처럼 평화로왔습니다. 침구도 4명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이 항상 가까이 계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다만, 출입계단은 예상보다 경사가 좀 있는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고, 옥상마당은 주변 집들이 가까워 야간에는 조용히 해야하고, 낮에는 파라솔이 없어서 생각보다는 많이 즐기진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편히 쉬다 왔습니다. ^^
사진설명과 똑같고, 노란대문이 운치있는 곳이에요~ 대문에서 현관입구까지 계단이 조금 있는편이에요~ 어린이날연휴라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주차자리도 미리 신경써주시고! 바닷가도 내집앞처럼 편하게 다녀왔답니다~ 침구류가 호텔보다 더 좋은것같아요! 꿀잠잤네요! 비오기 전날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옥상에서 오랜시간 보내지 못했지만, 고성에 가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어린이날선물도 감사했어요♡ 아이스크림강추!!!!! 그리고 마음관리사무소도 꼭 들려보세요~! 또 뵐게요^^
아야진은 해수욕장도 예쁘지만
조용한 항구 마을로 구석 구석 걷기 좋아요.
맛집도 많고, 즐길 곳도 많답니다.
주차는 숙소 앞에 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은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게 편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속초터미널로 오세요.
터미널 맞은 편에서 1-1 번 버스를 타면 아야진으로 오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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