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2024年4月

꽃이 피는 시기보다 살짝 늦게 방문했지만 꽃이 아니더라도 숙소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특히 서재가 깔끔하고 뷰가 좋아서 일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도 쉽게 찾으실수 있고, 도보로 근처 카페나 서학동 예술마을, 남부시장이 꽤 가깝게 있어 먹을거 사오기에도 좋았습니다. 주차도 근처에 공영주차장 또는 도서관주차장에 할 수 있어서 가정집이지만 뷰도 놓치고 싶지않은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Ky2023年12月

사진 속에 보이는 모습보다 분위기와 환경은 훨씬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다른 숙소보다 가정집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지만 크게 불편하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꽤나 춥습니다.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훨씬 좋은 후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에서 머문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귀한 곳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를 가는 날이 있다면, 고민없이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Maria Alexandra2023年12月

I recently had the pleasure of staying at this charming Korean house nestled on a hill steeped in history, culture, and gastronomic uniqueness. The experience surpassed all expectations as the house exuded intimacy and cleanliness. Paired with the breathtaking landscape view, it felt like a serene escape, making me truly feel at home. The host's warmth and hospitality added an extra layer of charm to the stay. Despite a language barrier, their kindness shone through, helping us explore hidden gems in the area. I found myself grateful for their generosity. It was undeniably a unique and enriching experience. This stay was more than just accommodation; it was a journey into history, guided by a gracious host. I leave with a sense of fulfillment, having discovered more than I imagined possible. Highly recommend for those seeking a unique and immersive experience.

프로디테2023年11月

전주한옥마을 스냅 촬영 차 이틀동안 머문 숙소입니다 일정이 바빠 숙소에 있었던 시간은 짧았지만 , 가격 대비 공간이 여유롭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보일러는 작동이 되는건지 의아했습니다. 연소 버튼에 불이 짧게 켜졌다 그냥 꺼져요. 온도가 따뜻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보일러 점검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첫 날은 엄청 춥게 잤고 전기 난로가 있는 지 뒤늦게 알아 이튿날은 따뜻하게 잤습니다. 침실에 온수매트 나 전기요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윤성2023年10月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장시간 편안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