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2023年10月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활동 때문에 약 2주간 머물렀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이 있고 김밥집 등 근처에 끼니를 해결할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횡단보도 3번만 건너면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근무지인 센텀시티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게스트들과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 모찌, 강호, 호강이가 있습니다. 호스트님과 함께라서 더욱 즐거운 2주였습니다.! 맛있는 계란 토스트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