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2室6床1.0卫 · 可住4人 · 온샘 스테이 : 제주 한달살이 #보름살이 #감성숙소 #독채펜션 #프라이빗
온샘 스테이 및 자세한 정보는 인별 : kayoungmi7 꽃 향기와 소나무 향이 은은하고, 하루 종일 새 소리가 가득한, 숲 속 작은 마을. 이곳은 제주 온 샘입니다. 온 샘은 함덕 해수욕장과 김녕 해수욕장 중간인 북촌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 공항과는 차량으로 35분 정도 소요되고, 함덕 시내와는 5분 거리에 있어 마트, 병원, 은행, 편의점등 편의 시설 이용에 용이합니다. 온 샘은 호스트의 간섭 없이 아기자기하고 프리이빗 하게 머물 수 있는 독채 펜션으로, 보름(15일 이상)살기 또는 한 달 살기에 적합한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주택 앞에 3대 가능합니다 - 인근 관광 명소 : 올레길 19길, 함덕 해수욕장, 서우봉, 동백 동산, 북촌 포구, 만장굴 등 * 주의 사항 : - 온 샘은 금연 구역 입니다. (숙소 내 흡연 금지) - 기본 4인 최대 6인이 머물수 있는 공간입니다. 온 샘은 힐링의 장소입니다 돌 담 옆으로 자리 잡은 대나무의 사락 거리는 바람 소리와, 어디선가 퍼져오는 달큰한 꽃 향기, 스무 살 된 벚나무가 가득한 마을, 그리고 마을을 둘러싼 푸르디 푸른 소나무. 완전하고도 꽉 찬 지혜의 샘이란 의미가 있는 이 곳 온샘에서 완전한 쉼과 특별한 추억을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총 20여평의 방 2개 복층룸으로 침대는 3개 화장실 1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베큐 장소와 야외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야외 무료 주차 2대 가능합니다 아기 의자와 아기 욕조를 비치 하고 있어 아기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숙소로 매우 적합합니다
제주 한달살이로 숙소를 알아보는 중에 관광지쪽보다는 조용한곳을 선호하고자 알아본 숙소 였는데 후기가 없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광고하시는게 나으셨을 거 같은데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집만 있는게 아니라 몇집이 같이 있어서 단독주택이지만 무섭지 않았구요~복층으로 되어있는 방도 깨끗하게 좋았어요. 부엌도 세심하게 이것저것 필요한만큼 다 있어서 불편함 없구요 아파트만 살다가 주택은 처음인데 벌레만 조금 예민하지 않다면 생활하는데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친절하진 사장님부부께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머물고 가네요~ㅎㅎ
숙소 온샘에서 약500m거리에 북촌포구가 있어 낚시를 즐기기에 용이하며 해녀들이 직접 잠수해 잡은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숙소 온샘에서 선흘리 방향으로 3키로미터 거리에 동백동산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는 동백습지는 약 5키로미터의 코스로 사부작 사부작 걸으며 동산 가득한 나무가 내뿜어주는 피톤치드를 맡으며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동백꽃 피는 봄 뿐만이 아닌 사계절 개성 강한 곳으로 꼭 방문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근처 가볼만한 곳으로는
돌하르방 미술관, 너븐숭이 4.3기념관,
함덕해수욕장, 월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만장굴 등이 있으며
올레길 19코스로 연결되는 해변도로의 바다색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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