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yang-myeon, Tongyeong-si · 整套乡村小屋 · 3室3床1.5卫 · 可住12人 · 사량도 장수민박
통영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에 위치한 33평 2층 단독주택의 2층 전체를 한팀만 이용하는 숙소 입니다. 최대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족 및 단체 손님 환영 합니다. 통영 가오치에서 도선으로 35분, 고성 용암포에서 도선으로 25분 걸립니다. 사량여객터미널에서 도보2~3분 이내, 차량으로는 1분거리 입니다. 주택내 차량3대 주차 및 집 옆 도로에 추가3대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공기 좋은 바닷가 풍경 보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량여객선터미널, CU편의점, 버스정류장, 우체국, 수협마트, 파출소 등 편의시설 도보 2~3분거리 이내 위치함.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방이 세개가 모두 넓고 침대도 편안하고 이불도 좋았습니다. 시골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할머니댁에 놀러온 기분이라 아주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ㅠㅠ
사량도 면소재인 금평에 위치.
편의시설 가깝고 주택 위치는 조용하고 경치 좋은 윗길에 위치.
옥녀봉등산로 도보로 이동 가능.
둘레길 진입로끼지 도보 5분거리.
사량여객터미널에 도착후 도보로 2~3분거리.
차량 1분거리로 인근에 숙소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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