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tidej.Y2023年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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馨宇2023年8月

第二次入住这座building，距离地铁步行7分钟左右，边上有条河适合散步 房间比照片要小一些，餐桌只有两把椅子，四个人吃早餐有点挤 卫生间异味严重，可能因为是一楼，安全性和隐私性一般 其他地方打扫比较卫生 整体推荐

Leonardo2023年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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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2024年4月

4박5일동안 숙소에서 잘 머물렀습니다. 숙소 위치가 모리시타역과 료고쿠역의 중간 지점에 있어서 두 역을 이용했습니다. 9층이짜리 건물 이였는데 9층에 있던 숙소에 지냈어요. 엘레베이터가 있었는데 좀 작아서 4식구(어른2,아이2)가 캐리어 두개랑 타면 꽉찼습니다. 숙소 현관도 조금 좁고 바로 계단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할것같아요. 숙소는 전체적으로 사진과 같았습니다. 이불이 얼룩이 조금 있었지만 퀘퀘한 냄새가 난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싱글 침대 사이즈가 3개, 퀸정도 되는 침대1 있어서 저희는 각각 써서 좋았어요. 청소기도 있어서 중간중간 이용했습니다. 주방은 저희가 음식을 해먹질 않아서 간단하게 컵과 전기포트만 냄비만 물 끓일 용도로 사용했는데 전체적으로 사용감은 많았습니다. 음식 해드실거 아니라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거실에 작은 베란다에 빨래도 널수 있게 되있어서 빨래도 한번 돌려서 널었었습니다. 옷걸이는 아주 많았어요^^; 옷장에 여분의 이불과 베개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점은 욕실쪽에서 하수구 냄새가 좀 많이 났습니다. 욕실에서 나는건지 ... 손씻는 세면대였는지 세탁기에 연결된 배관쪽에서 나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욕실 있는 쪽 문을 열면 냄새가 좀 나서 드라이(환풍기인지 단순히 드라이인지 모르겠어요)를 좀 계속 돌렸던것 같아요. 그리고 대로변에 있는 건물이라 그런지 사이렌 소리나 이런게 크게 들렸습니다. 하필 또 공사같은걸 하고 있었어서 더 시끄러웠네요^^; 숙소 바로 건너편에 로손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세븐 일레븐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다이소도 있었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쉽네요ㅠ 료고쿠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라멘집이 새벽4시까지 하는데 그 라멘집도 맛있었습니다^^ 숙소에 큰 비중두지 않고 가족단위라면 괜찮은 숙소 입니다. 현지인들이 사는 조용한 동네라 크게 볼거리나 이런건 없지만 도쿄시내 움직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추천합니다^^

瑚都2024年4月

ホストさんの返信も早く、くつろげるお部屋で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