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at2024年5月

The place is really and very clean. I had a very comfortable stay. The area does not have many restaurants but it is very close to the subway station. The area is quiet and peaceful.

아영2024年4月

이 숙소를 예약한 저를 원망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지났지만 기본적인! 입실 정보(숙소 위치 및 체크인 정보 미제공)조차 알수없었고, 제가 호스트에게 문의 후 호실과 비번을 제공 받았습니다. 물론! 숙소 위치는 제가 다시 물어봤구요. 숙소는 외간에 이름도 없었고 호수 좆차 없더라구요. 알려준 비번조차! 틀린 비번이었습니다. 황당하더라구요..어찌어찌 전화통화를 했지만 건전지 문제, 우리가 비번을 잘못 누른것 아니냐하여 영통까지 했습니다. . 물론! 못들어갔죠.. 30개월 아기까지 복도에 주저앉아 몇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너무 화가나 예약 취소를 눌렀습니다!(예약취소 한 저를 또 원망합니다!) 호스트의 명백한 잘못임에도 게스트인 제가! 체크인 시간이 지난 후 예약취소를 했기에 아무런 도움(환불!) 받을수없게되었습니다. 타지에서 올라가서 인근 다른 숙소를 찾아 다녔지만 입실시간, 주차문제로 저희는 다른 대안을 찾을수없어 정말! 비참하게 이 숙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저희는 이때 길바닥에서 잤더라고 숙소에 다시 입실하지 않았어야했어요!!! 30개월 아기도요!) 호스트도 뒤늦게 오신 청소해주시는 분도 비번을 풀지 못해, 윗층 정리되지 않은 다른분이 쓰고 나가신 곳에 들어가 대기했습니다. 남편이 내려가 비슷한 비번을 여러번 눌러보다 비번 풀기에 성공했고... 정말 가기싫었지만 저녁 7시반이 지난지라 애기까지 데리고 다시 나갈 힘이 없어 들어갔습니다..(그때의 저를 정말! 원망합니다!) 호스트는 다음날 연박을 하게되면! 할인을 얘기했지만! 체크아웃이 되고 에어비앤비로 2틀 숙박료를 다 지급 받고나자! 아무런 말이 없더라구요! 에어비앤비 센터에서도 도와줄수없다하네요... 잠재적 고객 여러분! 내돈 쓰고 바보가되고 속이 문드러지고싶다면 이 숙소를 예약하시고!에어비앤비를 이용하세요! 꼭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바랍니다. 현 시점 아무런 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