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 · 整套出租单元 · 1室2床1.0卫 · 可住3人 · Cocone House Tengachaya 난바도톤보리 지하철2정거장 단독객실 무료wifi
4월 신규 오픈한 코코네하우스는 코로나시대에 맞는 원룸형 아파트 하우스입니다. 다른 고객님들과 밀적접촉이없는 쾌적한 독립형 객실을 제공하여 커플,친구,배낭,가족여행등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모든 객실에 Netflix계정을 등록하여 무료로 Netflix시청이 가능합니다. 객실 안에는 취사 가능한 주방과 욕조가 설치되어있는 욕실, 단독세탁실등의 시설을 모두 갖춰 편의성을 올렸습니다. 교통편으로는 간사이국제공항에서 rapit열차와 난카이전철등으로 한번에 이동 하실수 있고, 덴가차야역(난카이선/사카이스지선)에서 기시노사토역(요쓰바시선)에까지 도보 3분이며, 난바, 신사이바시, 니시우메다 등 교통 편의성이 좋은 장소입니다. 주변에 마트와 편의점 그리고 코인세탁방등 음식점과 생활시설도 많이 있습니다.. cocone house에서 오사카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평온한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26㎡의 침실 1개, 슈퍼싱글 2개, 거실 1개, 욕실 1개, 화장실 1개,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을 포함한 아파트형 단독 객실입니다. 객실은 기준 2명 최대 3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가 역에서 가깝고 아주 깨끗하며 조용한 동네로 로컬 느낌을 느끼기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주변에 역사가 깊은 맛있는 가게들이 많고 슈퍼 바로 옆이라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셔서 감사히 잘 머물고 갑니다. 언젠가 오사카 쪽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
The unit had comfortable beds and was very clean. The washing machine was a bonus. Host helpful and quick to respond - wonderful woman. Location short walk to Tengachaya Station allowing us to get around easily and the unit close to plenty of food options and supermarkets.
I felt really comfortable in my stay, the area is very nice, it has a supermarket and conbinis very close (less than 2 min walking) and it's well connected with 2 metro stations really close.
제가 원래는 후기를 안남기는데 이번숙소가 정말 맘에 들어서 다른 분들도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조금 예민해서 호스트분께 여러 걱정되는 점을 물어도 정말 친절하게 대응해 주신것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첨 느낀점은 사진으로 본것보다 방이 엄청 넓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숙소를 여기저기 살펴봤는데 정말 깨끗하고, 정리정돈상태도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보통 숙소에 수건은 2개정도 제공해주는데 많은 수건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해외여행 중 제일걱정된게 숙소였는데 완벽한 숙소를 발견해서 너무 좋았고, 다시 일본에 왔을때 반드시 다시 묻고 싶네요.^^
편의점 및 마트 2~3분.
기시노사토역 (요츠바시선)까지 도보 3분.
덴가차야역 (난카이선 및 사카이스지선)까지 도보 3~4분.
남바와 니혼바시 3정거장
요츠바시(신사이바시)까지 4정거장.
덴가차야역에서 난카이선을 타고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
키시노사토역 (요츠바시선)까지 도보 3분.
텐가차야역 (난카이선 및 사카이스지선)까지 도보 3~4분
건물내 무료주차 가능(주차장 이용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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