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和市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신풍리 작은집 (여성전용)
조용하고 한적한 신풍리 마을 안쪽에 자리한 작은집🏡입니다. 떠들썩한 소음과 피로를 내려두고 아침에는 새소리와 따스한 햇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는 넓은 마당에서 수많은 별들과 마주해 보세요. 관광지/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고 구석진 곳에 있지만, 봄에는 조금만 걸어나가면 쭉뻗어 있는 남산봉로 벗꽃길🌸을, 여름에는 차로 10분이면 표선 해수욕장, 소금막해변으로 해수욕🏖️을 하실 수 있으며, 가을이면 영주산(차로 10분), 백약이오름(차로 20분), 용눈이오름(차로 25분)에 올라 흐드러진 억새🍂를 바라볼 수 있고, 겨울에는 어쩌다 많은 눈이 내려 새하얗게 변해버린 제주의 풍경❄️을 혹은 마을 길을 거늘며 곳곳에 있는 귤밭🍊을 보며 사색에 잠겨보세요. 신풍리 작은집은 원룸형태의 방으로 작은 간이부엌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1개, 베개, 이불, 좌식 테이블, 빈백, 조명, 행거, 옷걸이, 화장대, 거울,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수건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브리타정수기, 전자렌지용 유리용기, 기본적인 식기(접시, 컵, 수저 등)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식은 가능하나, 취사는 불가능합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나는 향이 참 좋았던 숙소임 침구도 잠이 잘 왔음 명시된 것들이 다 비치되어 있었음 물 잘나옴 모든부분이 깔끔. 생활하기 편하게 만들어두셨음 숲속에서 자고깨는 기분이었음 잘 쉬다 갑니다👏🏻👏🏻
첫 방문 때 넘 좋았어서 이번에도 다닐 곳과 거리가 있음에도 여기로 선택했습니다ㅎㅎ 아니나 다를까 너무 좋았구 같이 간 언니도 너무 마음에 들어 했어요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숙소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일찍 들어오게 된다는 점ㅎㅎ,, 덕분에 또 행복한 제주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방 첫인상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였어요! 숲 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듣는 동화같은 새소리가 맞이해줬어요. 안에 들어가면 호스트님이 하나하나 직접 수기로 설명 적어주셔서 편했습니다. 또 침대도 좋은데 전 빈백이 진짜 너무 아늑하고 좋았어요. 또 욕실도 넓어 좋았습니다! 가스레인지는 없지만, 전자레인지에 전용 용기들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고요. 딱 저희만 쓰는 공간이기에 크게 눈치 보일 것도 없었어요.(물론 호스트님이 옆 공간에 계시지만) 읽을 책도 있고, 사람들이 적어놓은 방명록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 차렌트
차량을 렌트하실 경우 마당안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 버스
버스 이용시 공항에서 표선, 성산, 남원 방면으로 가는 순환810-1, 급행111, 121, 131번을 타고 봉개동 정류장에서 간선221번으로 환승해주세요. 하차역은 신풍리사거리 정류장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정도입니다.
🚕 택시
공항에서는 택시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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