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4人 · 서귀포 계절의집 / 사계절 온수 자쿠지와 돌창고 다이닝룸 그리고 귤밭뷰
대한민국 남쪽 섬 제주도, 그 제주도에서도 남쪽에 자리 잡은 계절의 집 벚꽃과 함께 시작하는 봄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익어가는 감과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하얀 눈 속에서 주황빛 감귤이 보이는 겨울 이 모든 계절의 순간을 담은 계절의 집 계절의 집에서 좋은 계절, 좋은 날, 좋은 기억으로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1. 자쿠지 / 사계절 온수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야외 노천탕 2. 다이닝룸 /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제주 돌창고 차나 와인,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해도 좋을 공간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거실 / 감나무, 귤나무 그리고 새소리와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4. 침실 /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통창 그 밖으로 보이는 사계절 초록 감귤나무들 5. 평상 / 조용한 음악과 차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6. 주방 / 원두 향기, 커피가 내려지는 소리, 흘러나오는 음악 카페라는 생각이 드는 공간 7. 마당과 귤밭 / 사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커다란 감나무와 제주 돌담이 있는 야외테이블, 계절의 집을 둘러싼 귤밭
在房东家的书里遇到了人生之诗,如果你的旅行是想要获得别人的人生体验,这里值得来一次。 刚好遇到有橘子的季节,16点入住之后,在院子前摘了橘子,三只猫都出来迎接了!出门步行5分钟cu买了晚餐和猫罐头,回去吃好饭开始泡澡,晚上在房东布置好的空间吃零食喝酒看书,意外收获人生之诗。早上睁眼,整个房间被阳光照成了奶橘色,墙面都是奶橘色,迷糊中以为自己睡在橘子里非常梦幻不真实,搭配欣赏到房东的歌单和对房间布置的审美,感觉是很难再在别处遇上的画面。 因为这些所有收获,所以觉得是这个价格是合适的,下一次希望可以自驾来。这次是坐公交来的,也非常方便,只是等车花了时间,下车走几步就到了,位置闹中取静很意外!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멋진 집이다.안에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집의 부속 가구가 모두 훌륭해서 우리는 매우 즐거운 이틀을 보냈다.다음에 제주에 온다면 꼭 다시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The house was exactly as pictured and our host was so friendly and helpful. I was concerned about the size of the bath towels and the host got us larger ones right away.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My daughter loved the shower so much and said it was the best shower of her life. I especially loved the simplicity of the styling in the house and the heated floors. The host was very thoughtful and left children’s plates, utensils, toys and books before we arrived. He also reached out frequently to make sure we were comfortable.
따뜻한 서귀포시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사이에 위치하여, 여러 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음
숙소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주차는 숙소 대문앞 갓길에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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