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nseong-myeon, Jinju · 客房里的独立房间 · 1室1床1.0卫 · 可住4人 · 휴르새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시고 조용하고 한가로운 힐링공간 편백나무방에게 행복한 시간을 즐기세요 바베큐 ,불멍 ,물멍, 산멍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내에 복층구조의 침실과 주방,화장실이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베큐그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있어서 교통편을 제외하고는 너무나 좋았어요. 조용한 논밭과 저수지를 동시에 볼수있어 한적했고 나름 독립된구조라 조용히 지낼수있었습니다. 숙소내부도 너무깔끔하고 이불도 뽀송했어요! 특히 사장님 내외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근처를 방문하게된다면 또 오고싶네요~^^
친구들하고 힐링하러 갔어요! 차가 있어서 들어가기 괜찮았어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그 옆의 카페(사모님이 하시는듯합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숙소 가는 길은 고즈넉하니 바람불고 나무도 너무 이쁘고,, 개구리소리마저도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바베큐와 불멍도 신청해서 했는데, 질릴때까지 태울 수 있게 나무도 많이 주셨고(가격대비 너무 대대대대만족) 자려고 누워서도 자연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통창을 여니 바람도 시원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4명이서 충분히 먹고 잘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화장실은 1개지만 수압도 좋았고 샤워볼도 인원수대로 채워주셔서 깔끔하게 씻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함안을 가게된다면 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
경상남도 수목원 아름다운 시골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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