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취향가는 오래된 구옥을 직접 고치고 만져 주인의 취향을 가득 묻힌 따뜻한 햇살 맛집 단독주택이에요. 천안천이 흐르는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도보 10분 거리에 고속/시외 버스터미널과 천안역이 있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요. 또, 고속버스터미널역 근처 번화가와 가까워 마트, 영화관, 맛집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아주 좋아요! 취향가의 모든 공간과 물건들은 주인이 하나하나 수집하고 가꿔온 소중한 재산이에요. 그만큼 이 공간을 소중히 사용해주실 게스트를 원하고 있어요. 본인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더없이 평화롭게 만끽해주시되, 취향가를 소중히 다뤄주세요:🥰 - 체크인 15:00 이후 / 체크아웃 12:00 까지 비대면 셀프 체크인/아웃으로 진행됩니다. - 수건은 1인 1박 기준 2장이 준비되어요. (2인 1박 예약시 4장) - 짐을 먼저 맡기실 때는 미리 말씀해주시면 안내해드려요. - 샤워도구 완비, 칫솔만 챙겨오세요. - 기본 조미료 완비, 맛있는 음식 왕가능! - 야외 바베큐를 원하시는 분들은 체크인 하루 전 21시까지는 말씀해주셔야 미리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추가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