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区 · 整套小木屋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온휴[온전한 휴식] 세로집
스테이 온휴입니다❤️ 먼저 온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휴는 기준인원이 2분인 ⭐️6평 복층 타이니 하우스입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휴식을 취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체크인 시간 PM 4:00 체크아웃 시간 익일 PM 12:00입니다. 얼리 체크인, 레이크 체크아웃 가능하며 한시간에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2. 온휴는 어메니티 일환으로 일회용 수세미, 커피, 생수, 간단한 간식 등이 제공 됩니다. 3. 온휴는 국립공원내 위치하고 있어 산불에 매우 민감합니다. 때문에 내,외부에서 절대 금연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실내에서 흡연하실 경우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4. 실내에서는 냄새나 흔적이 남지 않는 가벼운 취식만 가능합니다. 온휴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6평 타이니 하우스입니다. 침실은 복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락 느낌의 복층으로 층고가 매우 낮음에 유의해 주세요😊 다락의 안락함을 느끼거나 천창으로 누워서 하늘을 보실 수 있어요☁️
체크인 하기 전부터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히 안내 해 주셨고 호스트님의 영역이 아닌 기상악화 등에 대한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상악화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사진으로 본 숙소가 이뻐서 예약했는데 사진 그대로 이쁜 숙소의 감성이 녹아있던 점과 저 멀리 펼쳐진 무등산 뷰가 저희 마음을 녹이더라구요. 하필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야외 자쿠지 이용을 못해 아쉬웠지만 추후 날이 풀리면 한 번 더 갈 계획입니다. 숙소도 숙소인데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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