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4人 · , 쉼표
거실에서 바라보는 작은 마당이 휴식을 느끼게 해주는 '쉼표스테이' 입니다. 항상 깨끗한 침구로 손님을 맞이 하겠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영대병원역에서 10~1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시내는 차량으로 10분거리 수성구와 10분거리 동대구역과 1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2개 모두 퀸침대로 되어있으며 아이가 있는 가족인 경우 큰방에 높이 낮은 침대 옆에 추가침구요청시 4명 취침이 가능합니다. 총 6인 취침이 가능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3시 체크아웃시간은 오후 12시 입니다. 한시간 여유 있게 퇴실하세요^^ 다락방에는 작지만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으며 거실에서 아이들이 부모님을 볼 수 있는 작은 유리창이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옛스러움도 느껴지지만 추억들이 생각나는 곳~ 편안함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메세지 확인이 다소 늦을때도 있습니다. 빠른확인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 부탁드립니다. 편안함을 중점을 두어 부드러운 이불과 포근한 침대를 마련해 두었고 쇼파에 앉아서 영화, TV, 넥플렉스를 62인지 티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삶을 벗어나 주택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권장합니다. 이음 스테이는 항상 편안한 분위기와 청결을 강조하며 침구류는 매일 세탁합니다. 게스트 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생, 호스트 연락 잠수 등등 최악의 숙소였어요. 일단 집 밖 바베큐장 이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풀 등 관리가 안 되어 있어 이용 못했고요. 집 안에 개미가 벽파고 개미굴 형성해 온 집안이 개미 천지였어요. 거실 안방 서브방 등등 최소 40마리 이상 발견됐는데 나중에 호스트 말 들어보니 본인도 직전에 숙소를 이용한 게스트의 연락을 받고 개미의 존재를 알고 있었대요. 해충은 큰 결격사유 아닌가요? 왜 저희한테 사전에 고지를 안 해주셨죠? 첫째날에는 이미 날이 늦었고 개미가 안방에만 있는 줄 알고 살충제 뿌려두고 다른 방에서 잤어요. 둘째날부터는 집안이 온통 개미가 너무 심해져서 호스트한테 연락했는데 핸드폰 꺼두고 연락두절됐어요. 에어비앤비 메시지도 안 받았고요. 숙소에서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생길 줄 알고 전원을 꺼두시죠? 체크 아웃하니까 그제서야 답장을 주시더라고요. 호스트로서 책임도 의무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집 안 곳곳에 거미줄 천지고 거미도 나왔어요.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돼서 창문 빈틈으로 외부 날벌레도 많이 유입됐고요. 욕실은 창문을 막아둬 곰팡이가 심하고 습기가 빠지지 않아 집이 습해요. 그리고 직전 팀이 반려동물과 동반이용했는지 쇼파 밑에서 반려동물 소변으로 추정되는 노란 얼룩까지 발견됐어요. 일리커피 물통도 세척 안 하시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들이 떠다니는 걸 두 잔쯤 마시고서야 발견해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벽에 커터칼심이 붙어있던데 그건 왜 붙여두신 건가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대구까지 놀러왔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웠어요.
조용한 분위기의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의 방해받지 않고 쉬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소모임을 할경우에도 방해받지 않고 친목도모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조용한 주택가인만큼 저녁 8시30분 이후에는 마당에서의 소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지하철역 1호선 영대병원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수성구 10분거리,
동대구역 15분거리, 시내 10분거리, 곱창골목 10분거리, 서부정류장 15분거리에 위지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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