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e2024年4月

Just the quiet, peaceful break we needed after being in the city for over a week. Thank you!

Katrine2023年10月

Very kind owners and delicious food in the restaurant! We got a ride from the owner and the vibe in and around the house was very nice. You can tell they are good people, and guests has a lot of fun.

세현2023年10月

사장님 사모님 두 분 다 너무 친절하세요~~ 딸들처럼 대해주셔서 함께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 해넘이식당 같이 운영하시는데 맛 미쳤구요~~~ 일단 두 분의 음식솜씨가 탁월합니다 민박집이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라서 좋았어요 딱지랑 백구도 너무 귀엽고 즐거운 추억 만들다 가요 !!!!>.<

영민2023年9月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주변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의2023年8月

사장님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식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