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2024年4月

위치와 가격이 좋았습니다

유성2024年4月

좋아요 가성비좋아요

용배2024年4月

잘쉬고 갑니다

창규2024年4月

저렴하게 일주일 편안하게 쓰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서2024年4月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입/퇴실, 이용안내를 해주셨고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이외에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적어봅니다. ✨좋았던 점✨ 💚위치: 빌라촌이라 주위에 마트,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으며 고속터미널 등 충주 중심부로 나가기 편했다. 💚인테리어: 2008년 준공된 빌라인데도 내부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였다.(가전, 가구 등) 또한 공간 분리를 잘해서 활용도가 높았고 실평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이틀 동안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환기: 큰 창이 두 개, 주방에 작은 창 한 개로 해가 잘 안 드는 방향임에도 환기를 잘 시켜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복도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방은 코튼향이 남) 💚비품: 수건과 휴지가 아주 여유롭게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다.(연박 시 재요청하지 않아도 돼서 굿. 단, 세탁 세제는 없으니 빨래하실 분 주의!) ✨아쉬웠던 점✨ 💚화장실: 화장실에 창문이 없고 습하기 때문에 곰팡이와 물때가 있는데, 이는 구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방음: 1층 오토바이, 자동차 소음과 빌라 내 걸음 소리(계단만 있음), 문소리 등이 너무나 잘 들려서 깊은 잠을 자기는 어려웠다.(원래 밖에서 잠을 잘 못 자는 편) 💚식기: 작은 접시 1개, 물컵 2개, 수저 여러 세트, 작은 프라이팬, 밥그릇 2개, 국그릇 2개 이렇게 2인 세트로 잘 갖춰있다. 하지만, 와인 오프너, 큰 접시, 가위, 칼, 도마 등 정작 요리할 때 필요한 도구가 없다. 우리는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만을 사용했지만, 조리/요리를 할 계획인 분이라면 추가 도구를 챙겨오는 게 좋을 것 같다. - 다른 게스트들께서 참고하셨으면 싶어서 적은 것입니다. 호스트께서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충주에 온다면 앞으로도 이 호스트의 객실을 이용할 것입니다. 또한 호스트의 다른 객실도 가보고 싶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