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ong-gu · 出租单元里的独立房间 · 1室1床1.0卫 · 可住2人 · Leo's queen bed room (침구고온살균), 중량천 도보3분
깨끗한 침구로 준비된 친척집에 머무르는듯한 공간입니다. (호스트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모텔을 찾으시는 분께는 부적합 합니다. It is a spacious accommodation suitable for the whole family to stay. 낮선장소이지만 내집같이 편안하고 청결합니다. 매 투숙객에게 깨끗이 세탁된 새침구를 제공합니다
很喜欢房东!房东是一位非常爱干净的人,房间卫生打扫的一尘不染,床上用品很干净,给我们准备的很齐全,卫生间很干净,非常适合常住!真的太舒适了!很温暖,房间也很大,离地铁站也超级近!住的很开心!
호스트분 친절하시고 강아지에 대한 배려가 많아 그부분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침구와 화장실 모두 흠잡을곳없이 정말 청결합니다. 다만 사전에 안내되지 않는 리빙룸에서의 음식섭취 조건이 불편하여 밖에서 식사를 하고 와야했던점(방에 딸린 화장실이 저에겐 메리트였습니다. 호스트 공간을 제가 가지 않아도되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음), 예기치못한 소음.. (호스트분이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저에게 여쭤보긴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불편함을 느낄정도의 소음이었습니다). 밤12시에 귀가한 자녀와의 큰 대화소리, 새벽6시부터 시작된 벨소리 최대치(?)ㅜㅜ 상시울림과 잠들만하면 다시 크게들리는 커피그라인더소리.. 대화소리.. 때문에 5시간자고 일찍 체크아웃해야했습니다. 물론 오전 8시에 외출할거라는 말씀을 듣긴했지만 게스트가 있는만큼 조용히 준비하고 가실거라 생각해서 크게 염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리슬링와인을 침대 옆 협탁에 두고 마시는것조차 허락하지 않는 부분은 여러번 다른 숙박을 이용했음에도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이불 오염시 청구를 하는게 차라리 어떠신지요..) 이 계정으로는 첫이용이지만 저는 에어비앤비 이용시 뒷정리를 깔끔하게하고 떠나는 매너 하나는 있다고 자부하는데 정작 저는 이번숙박에서 아무런 배려를 받지 못한것 같아 많이 아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함과 강아지에대한 배려와 별개로 숙박의 기본인 ‘편안한 휴식’이 없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쩌면 다른 리뷰를 남긴분들과 다르게 제가 다녀간 시기가 유독 그랬을 수 있겠지만요. 방에 처음 들어갔던 그 첫인상처럼 나갈때도 기분이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입니다..!
서울 현지인의 주거지역으로 3분내 이용가능한 중량천이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1,4호선 창동역(Gtx 공사중)에서 도보 10분, 버스정류장 도보 1분 입니다. 김포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창동역까지 오실수 있습니다
창동역, 방학역이 주변에 있으며,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창동 쌍용 아파트' 버스 정류장을 통해 버스 또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hangdong Station and Banghak Station are nearby, and buses are also available through the "Changdong Ssangyong Apartment" bus stop just across the cross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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