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의 아늑한 집인 현담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두 세대에 걸쳐 있는 이 민가는 우리 가족의 역사로 가득 차 있고 지역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집은 우리의 소중한 물건들을 통해 우리 가족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진정한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인천에 방문하는 동안 현담 하우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현담하우스는 가족 또는 친구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햇빛이 따스한 공간입니다. 마스터베드룸에는 킹사이즈의 침대가 있고 아늑하고 넓은 공간입니다. 작은 엔틱의 책상과 창밖으로 정원이 보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빔으로 큰 화면으로 영화나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자개로 만든 죄식용 테이블이 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창너머로 정원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6인용 원목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부엌은 개방형으로 여러가지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방은 자개장으로 꾸민 아담한 곳으로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슈퍼싱글의 매트리스는 편안하고 달콤한 잠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서재공간은 원목책상과 책장이 있으며 와이드모니터에 연결된 고사양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곳은 호스트의 집무실이며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파우더룸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테라스가 있으며 그곳에는 여러 종류 꽃과 나무들이 있습니다. 인천은 서울과 가까울 뿐만아니라 석양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해산물 시장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현담하우스에 가까이 위치한 인하대 후문에 형성된 먹거리. . . 그밖에도 게스트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현담하우스는 인천공항과 가까워 차로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도착 후 비행의 고단함을 현담하우스에서 머물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 무엇보다도 현담하우스는 3대가 어우러져 살고 있어 색다른 한국 가족의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항구도시 인천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현담하우스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현담하우스에서 시작해보세요. 이국에서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