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2024年4月

조용하고 한적하며 주위에 작은 개울가도 있고 마당도 있어서 불멍하기도 좋아요 호스트께서 즉답해주시고 미리 안내를 잘 해주셔서 편히 잘 쉬다왔어요 가는길이 좀 험난?하긴 하지만 서울과 가까운 근거리에 이렇게 한적하고 풍경좋고 조용한곳이 있다니요 ㅎ 작은언니,형부,남편과 같이가서 장어도 구워먹고 삼겹살도먹고 불멍도 우리가 원하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즐기다왔어요 지금집에 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힐링오브 힐링이예요 새소리도 어쩜 그리 이쁘던지 꽃들도 천지에 즐비하고 ㅎ 참 집 마당에 쑥도 많아서 된장국 끓여어그려고 쑥도 캐왔네요 호스트님 진짜 힐링 제대로하고 왔네요 담에 또 갈게요^^

진숙2024年4月

조용하고 힐링하기 좋은 아주 좋은 휴양지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주변 경관 즐기기에 딱! 이였어요^^ 아직은 물이 차서 발만 살짝 담가 시늉만 내보았구요ㅋ 5.6월엔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였기에 다슬기도 열심히 찾아 5마리 잡고 하루동안 수조에 담가 관찰도하고 담 날 스스로 안녕하도록 물속에 잘 놔주었어요~ 탁구도 처음 배워보고, 보드게임도 엄청 많아서 다 즐기지도 못하고 왔답니다~^^ 저희 아이가 담에 또 오고 싶다고 100점 만점에 만점이라고 쌍 엄지척을!!

Sangyun2023年11月

여름에 계곡갈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까지 가는길이 조금 험하고 산속으로 들어가야해서 날씨가 안좋을때나 겨울철 눈올때 이런 때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지만 깊은 산속이라서 공기도 맑고 조용합니다. 밖에 나가면 계곡 물소리, 자연의 소리 외엔 없고 소음도 없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김계환2023年10月

내집처럼 편안하고 침구 화장실 넘넘깔끔하고 만족스러윘어쇼~ 계곡도 바로 앞에있고요 칭구들도 모두 만족해 했어요

지수2023年10月

어떤 말을 쓸까 하다가 그냥 다 좋았다라는 말이 좋을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숙소였고, 오래 기다리면서 높아진 기대를 충족하는 숙소였습니디. 제가 이런 숙소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피드백도 빠르셨습니다. 숙소는 흠잡을때 없이 깨끗했고 , 벌레가 나오지만 그 역시 대비해놓으셨고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하고싶고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