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华 · 整套民居 · 2室0床1.0卫 · 可住3人 · 전통돌담 속 평온한 안채 ! "비니네"~
제주도 동쪽 성세기해변에 인근한 조용하고 고즈넉한 김녕리 시골마을안ᆢ 그동안 지인들과의 인연으로만 쉼터가 되었던 "비니네" 🏘입니다~~ 전통돌집 구멍송송한 돌담이 포근히 둘러쌓인 제주농가의 시골스러운 소박한 정겨움과 함께 오롯이 게스트님만이 쓸 수 있는 독채랍니다ᆢ 참 제주스러움의 자연과 벗하며 편안한 쉼터에 여행을 원하시는 게스트님들의 감사한 인연을 맞이 합니다ᆢ^^ 저희 "비니네"는 대지200여평의 제주 전통적인 돌담 울타리속에~~ 안채와 사랑채사이 넓은 마당과 사랑채의 전용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게스트님이 머무실곳은 안채 독채이랍니다~^^ 제주 돌담벽의 고즈넉함을 창가에 드리우고, 숙소뒷편(걸어서 2분~3분) 갯바위 바닷길서 들려오는 파도노래소리~🎶 실내엔 황토벽마감으로 쾌적함도 함께, 더불어 시골집 온돌방의 따뜻함은 진정한 고향집 쉼터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마당 한켠에 핀 시골꽃들과 함께 아침에 차한잔의 여유~~^^ 늦은 해질녁 지는 지붕위 저편 노을진 석양은 하루를 보낸 고단함이 묻혀 낼을 기약하구~~ 돌담기대어 밤하늘 별보기는 최고의 제주휠링이죠ᆢ^^ 온돌방에 매트리스와 이불은 늘 햇볕냄새로 목욕한 침구로 깔끔히 준비할게요ᆢ^^ 화려하진 않지만 제주의 옛스러움과 시골집의 소박하고 편안한 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슬로우제주의 나들이를 원하시는 여행자분들께 좋은 곳, 좋은인연으로 맞이할게요ᆢ^^
너무너무 예쁜 숙소에 편안한 갬성을 가진 숙소였어요! 에어비엔비 알림이 뜨지 않아 호스트께 연락 왔던걸 제대로 보지 못했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진짜 완전 대 다 대 대만족이였어요!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편안함도 너무 좋았고, 아침 산챋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 제주 때 재방문의사 !!!!! 무조건입니다 !!!!
정겹고 제주도 시골집 느낌을 느끼고 싶었는데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너무 친절하셨고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방문했는데 분위기도 아늑하고 나무 느낌이 편안해서 넘넘 이쁜 숙소였어요!!하루만 투숙하는게 넘 아쉬웠어요 ㅠㅠ 도보로 근처 유명한 횟집이랑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아지들도 넘 순하고 귀엽더라구요 ㅎㅎㅎ 한적하고 조용한 곳 찾으시는 분들한테 딱입니다!!
제주 전형적인
시골마을인 김녕리는 참제주의 부락에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 조용한 곳이랍니다~
드리워진 돌담구비구비
제주집들의 올망졸망
참 제주살이윽 모습은
진정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해요~
저희숙소는 제주 농가마을안이예요~
비록 창가넘어 이쁜바다가 바로 보이는 풍경은 없지만, 집앞 골목사이 걸어서 3분거리에
작은 돌담미로길을 따라 걷다보면,
갯바위를 벗삼고 푸른잔디와 함께 동쪽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올레길 아침산책도
할 수 있어요~^^
어종이 풍부하여
어디서든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구요~
해녀들의 물질날이면
어촌계에서 싱싱한
참소라도 사다
먹을 수 있답니다~^^
"김녕 성세기 해변"은
걸어서 5분거리에~~
"함덕서우봉해변", 젊음의 바다(서핑)"월정리 해변"등은
차량 10분 거리면 아름다운 제주스러움의
해변에 풍광과 느낌을
맘껏 느낄 수 있어요~~
주변 관광지로는
비자림, 만장굴,
해녀박물관및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등
올레도 ~^^
해안따라 바다빛깔에
심취하다 보면
동쪽끝
성산포, 우도까지~^^
아!~글구 동북해안도로따라 저마다 이쁜 카페를 구비구비 지나면 제주 특산물 장터로 유명한 "세화오일장시장" 이 반겨요~(물론 5, 10일이 인연이 되어야 하지만 ㅠ)
여행 중 편리함을 더할 버스정류장(공항버스(101번), 마트,편의점, 식당,빨래방, 약국, 은행등 "비니네"서
도보로 가능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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