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2023年11月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회원들 이야기가 다들 틀려 적당한 청소를 하고나왔습니다. 작은 소모품은 다른분들을위해 놓고 왔습니다. 설거지까지하고가야한다.그냥가도된다. 솔직히 전 어딜가도 청소깔끔이 다하고 나옵니다 날씨가 춥다 보니 설거지 몇가지 놓고 나왔습니다. 그점 죄송합니다.여러사람이 움직이다보니 총무인 제가 마무리잘하고 나와야 하는데 100프로는 다못했습니다. 요번에가본 팬션은 겨울보다는 봄.여름.가을이 잘어울리는곳 같습니다. 모닥불분위기 좋고 주방좋고.한데. 샤워시설이라든지.잠자리가 생각보다 좀 덜좋았다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은 주변 모텔 가서 주무셨습니다. 많은분들보다는 5-6분 주무시면 알차지 싶습니다. 그래도 응대라든지.준비해주신 장작 너무 좋았습니다. 설거지 조금 남겨 놓은것은 개인적으로 죄송하네요.

Songyi2023年11月

저희가 숙박 할 날짜에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져 걱정 했는데 사장님께서 체크인 시간에 맞춰 보일러도 켜주시고 불도 피워주시는 배려 덕분에 따뜻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공간마다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지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모두 좋아했어요^^ 숙소지만 캠핑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진과 동일한 펜션 컨디션에 다양한 보드게임, 동화책도 많이 비치되어있어 아이들도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이불이나 집기, 수건등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한 마시멜로우~^^ 불멍도 실컫 하구요~ 덕분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잊지 못할 1박 2일을 보내고 갑니다^^

봉권2023年10月

숙소가 너무 이뻐요

용이2023年10月

숙소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 이용하면서 즐거웠고 특히 그림책 서가가 있어 그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아쉬움없이 필요한 비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홍석2023年9月

캠핑스러운 펜션에 마당에서 불멍까지 전부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