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im-eup, Jeju-si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4人 · 제주서쪽, 푸른밤
제주 서쪽 해안마을 한림읍 수원리에 위치한 숙소 입니다. 2023년 4월에 완공한 신축 단독주택입니다. 건물의 1층을 편안하게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편안하고 부족함이 없는 숙소입니다. 차로 애월 한담 해변이 10분, 협재해변이 10분 걸리는 제주의 서쪽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 입니다. 올레길 15코스에 위치해 있어 제주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해안로가 있어 올레코스를 따라 해안로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202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마트, 해안로를 따라 식당과 카페들이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Garry was great! Gave us check-in instructions several days in advance. He was absolutely 100% communicative. High recommend and would airbnb this spot again!
아이둘과 묵을 곳을 찾는데 신축이라 너무 깨끗하고, 불필요한 인테리어 없이 깔끔한 곳이라 선택했어요. 이틀동안 너무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있는 점도 좋았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밤에도 아이들이 편히 숙면할 수 있었어요. 세면도구, 어메니티, 드라이기도 2개 등 어른들만 오면 손가볍게오셔도 될만큼 물건들이 잘 구비되어있어요. 근처 사형제횟집에서 고등어회 포장해오셔서 야식으로 드셔보세요, ㅎㅎ
애월 한담 해변과 협재 해변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어디로든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번 버스가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차량으로 대략 30-40분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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