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 · 整套民居 · 1室2床1.5卫 · 可住3人 · 포니엔테제주 retro
제주 서쪽 애월에 위치한 감성숙소입니다. 레트로무드 가득한 공간에서의 특별한 스테이가 준비되어 있고 이국적인 야외공간에서 사계절 온수자쿠지와 에탄올불멍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그림같은 노을을 경험해 보세요 레트로무드 가득한 공간에서의 특별한 스테이 아름다운 제주의 노을이 액자처럼 드리운 곳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과 치유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청결함은 말할 것도 없고, 숙박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들이 구비되어있었습다. 사진과 똑같이 아늑하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길 입구를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밤이면 아주 조용하기 때문에 혼자 또는 둘이서 조용하고 아늑하게 쉬고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 호스트분이 친절하시고 응답이 빠른 점도 너무 좋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숙소였어요 숙소 입구에서 내부까지 전부 예쁘지 않은 곳이 없어요. 내부에 준비된 물품들도 하나부터 열까지 사장님의 센스와 취향이 묻어있고, 정성스럽다고까지 느꼈어요! 흉내만 낸 힙한 공간이 아닌 주인분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공간이라 느껴져서 아이템 하나하나 구경하는데 아주 즐거웠어요. 내부는 따뜻했고, 향기가 좋았고, 화장실은 변기와 욕실이 따로 있는데 환기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고, 욕실에는 환기창문도 있어 습하지 않게 유지할 수 있어요. 바디워시의 향도 너무 좋았어요. 바디워시와 샴푸 린스 모두 향이 같은데 lemony+gingery한 향입니다. 내부에 준비된 음악, 간식, 충분히 준비된 수건, 블루투스 스피커 등등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자쿠지도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물을 버리기엔 미안할 정도로 컸어요. 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적어본다면, retro숙소의 경우 현관 바로 옆에 있는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지 않으면 옆 숙소(포니엔테 다른 건물)에 묵는 분들이 지나가다 내부를 볼 수 있어요. 저는 그걸 모르고 좀 부주의하게 돌아다녔어서 나중에 알고 좀 걱정됐어요 ㅠㅠ 저녁에 가면 들어가는 길이 좁기 때문에 조금 무서울 수 있어요. 특히 운전 초보분들은 낮에 체크인하셔서 길의 모양을 좀 알아두시길 권합니다. 애월이지만 메인쪽이 아닌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좋았지만 장단점이 있으니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근처에 24시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가깝긴하지만 차로 이동하셔야 하는 거리입니다! 외진 곳이라 말똥냄새+날파리들이 좀 있는데 딱히 아주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재방문하고 싶기에 나중에 다시 갈 때 참고하려고 좀 자세하게 적어봤어요.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주 애월에 있는 봉성리는 소담하고 시골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이예요.
스테이주변으로는 건물이 없어서 멀리 바다와 비양도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지척에 어도오름과 곽지해수욕장 그리고 한담해안산책로가 5분거리에 있어요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거리는 자동차로 30~3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곽지에서 내려 버스정류장에서 택시로 기본요금이면 오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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