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관성해수욕장 근처, 숙소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는 2층의 조용한 독채입니다. 바깥에 바다를 보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울산과 경주 모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를 즐기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깔끔하고 편안한 내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경주 관성해수욕장: 차로 2분 거리 * 경주 주상절리: 차로 5분 거리 * 울산 강동해수욕장: 차로 5분 거리 숙소 건너편에 이마트24 편의점이 있으며, 차로 2-3분 거리에 양남농협하나로마트가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울산과 경주 모두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4인 기준 요금이며, 최대 6인까지 가능합니다. 4인 초과시 매트리스 퀀사이즈 1개와 이불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인당 10,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집은 넓은 거실 1개와 넓은 다락 1개, 방 1개, 주방, 욕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거실에는 tv, 에어컨,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인덕션, 냉장고, 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수저, 그릇 등 기본적인 주방집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락은 온돌방으로 성인 10명이 누울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기본 4명 기준이며, 예약 시 최대 인원은 6명 가능합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화장실이 1개이므로 불편하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숙소 옆 정자에 검은색 강아지 까미가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