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jeong-eup, Seogwipo · 整套民居 · 2室2床1.5卫 · 可住4人 · Sindo Il Sagong (主屋)
济州石墙上的大棕榈树,住在济州的一栋老房子里 外观是济州传统的老房子,但室内采用天然材料建造,因此您可以通过异国风情的氛围感受济州的感受。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숙소에요. 사장님이 숙소에 대한 애정이 있으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돌담도 이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디테일하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고가구도 조화롭게 활용되서 더 아늑하고 좋았어요. 주방도 깔끔하고 그릇들도 너무 이뻤어요. 수압도 좋고, 수건도 뷰드럽고,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부드러웠어요. 스타일러도 잘 사용했어요. 저녁 늦게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친근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에 맞춰서 노래도 틀어놔주셨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고, 향기도 좋았숩니당 ㅎㅎ 웰컴드링크 하이볼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숙소에서 잠만자고 나가기 아쉬워서 다음날 일정도 수정하고 일찍 숙소에 들어와서 놀았네요ㅎ 마지막 날에는 비가 왔는데, 돌집과 돌담이 더욱 운치있고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게 잘 된 독채에서 지내시고 싶은분께는 강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주변에 인프라가 많지는 않습니다 (식당, 편의점, 카페 등 차 타고 이동해야됨) 그렇기 때문에 차는 필수적으로 필요하구요, 숙소 바로 건너편에 있는 나무식탁은 또 제주도 오면 가고싶을만큼 맛집입니다. 아이 있는 부부분들이 오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희는 9개월 안 된 아기 데리고 왔는데 너무 잘 쉬다갑니다. 아기체어까지 숙소에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거 같아요! 아기침대는 없지만 침대가 높진 않고 저희는 침대 옆에 둘 푹신한 매트 가져와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사장님 또 기회되면 방문할게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뻐서 첫번째로 반하게 되었고 숙소의 디테일과 사장님의 친절함이 여행 온 사람들이 대접 받는 느낌이 들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더욱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 1주년 기념 하이볼도 너무 맛있었고 다음 번에도 제주도로 여행오게 된다면 꼭 묵고 싶은 숙소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고 편안했습니다!😍
Shindori是安静的农舍的中心。 前门口就有济州202路巴士站,因此即使是公共交通工具,您也可以舒适地出行。
Car Navi Shindori 1400巴士站
202在Shindo 1-ri下车,直奔前往入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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