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Seung2024年4月

나의 숙소, 바로 앞까지 밀려 드는 하얀 파도가 펼쳐져 있는 이곳은 한마디로 파라다이스입니다. 부서지는 밤바다의 하얀파도,쏟아지는 수많은 별빛 아래의 모닥불.. 만약 당신이 꿈에 그리던 열대 무인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야자수와 시원한 그늘의 나무들에 둘러싸인 이 방갈로는 푸른 바다를 바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바로 맨발로 걸어나가 해변가의 잘 생긴 비치의자에 앉을 수 있습니다. 초가지붕에 대나무로 지어진 이 숙소는 홀로여행자 혹은 couple에게는 매우 낭만적인 곳입니다. 침대와 숙소는 매우 깨끗하며 샤워를 겸한 화장실은 약 10m의 거리에 있으나 큰 불편은 없습니다. 주변 가까운 곳에 식당, 가게가 없으며 이곳에서 잦은 출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직접하거나 호스트가 제공하기도 합니다. Mary는 매우 친절하며 그녀의 요리는 매우 훌륭하여 함께하는 식사시간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air b&b이었습니다. Mary는 내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해 줬습니다. 현재 한팀 만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휴양과 휴식을 위한 장기 여행자에게도 최적의 자연주의적 리조트입니다.

Trevor2023年12月

peaceful place right next to a beautiful beach and ocean view. thank you for letting us borrow the e-trike and helping out with cooking.

Steve2023年12月

This was the most wonderous stay I've found in 58 countries. Peaceful, private, serene beach hut with crashing ocean all around you at your feet. You lay in the open air bed and feel like you're in an over the water hut in Tahiti - but with no neighbors near you! Mary and her lovely daughter bring you into your private oasis where you can relax, rejuvenate and soak of the sun and the amazing crashing waves to sing to you day and night, while you watch the sunrise and sunset over the water after watching the stars all night. Magical.

Pratik2023年7月

amazing and peaceful place.

Pratik2023年4月

amazing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