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2022年8月

공간들이 하나하나 다 청결하고 호스트님의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머물러있는동안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했을만큼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을 꼭 하고 싶습니다.

은자2022年8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숙소에 대해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완전 가정집으로 냉장고 집주인 음식으로 채워졔서 기분이 영 안좋았습니다 책장에는 손주사진이 놓아져있고 화장대에는 집주인 화장품들 화장실에는 집주인 면도날. 칫솔 그대로 있고 이건 완전 영화 기생충 느낌이였습니다 남에 집에 집 봐주러 가는 그런 느낌 내 돈 주고 맘 편히 물건을 만질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숙소비도 이. 시설에 비하면 싼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얌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자고 왔습니다 쓰레기통도 없어 이런 난감함이 남에 집에 있으니 꼭 누가 집 잘보고 있나 싶어 cctv가 있나 살펴보기 바빴습니다. 가정집이니 우린 그럴수빆에요 이런곳이라고 알려주시고 그래도 예약하겠습니까? 물어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숙소 계정을 막아놓으시덜던지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하긴 저와 다른 느낌에. 계신분도 있을것이니까요 암튼 저에 솔직느낀점입니다 세탁실에는 집주인 팬티가 보이게 걸쳐져 있었습니다

비아2022年8月

그냥 쉬고 싶은 장소로 관심을 갖고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마침 예약이 되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호스트께서 간헐적으로 게스트에게 오픈 하는 지 많은 게스트를 받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다른 일정없이 숙소에서 쉬기만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보며 호스트분의 세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데 여기 케렌시아에선 집보다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취했어요:) 말 그대로 케렌시아에요…편안히 머물다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남희2021年12月

한적한 동네에서 좋은경치 구경할수 있습니다! 눈뷰 보고싶어서 크리스마스에 맞춰 갔습니다 따뜻한 산장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즐기고 왔습니다 왠만한 필요한것들 다 구비되어있구요 여쭤보면 바로바로 알려주십니다 돈이 아깝지 않는 숙소였습니다!

성훈2021年12月

나무에 불이 금방 꺼져 불멍은 오래하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집이 매우 아늑하고 포근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