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2024年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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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2024年5月

뷰 장난아닙니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쉬다갑니다~

창옥2024年5月

바다 전망의, 들리는 소리라곤 그저 파도소리뿐인 아주 한적한 숙소였어요. 여수 엑스포역에서 숙소까지도 매우 가까웠고, 특히 숙소가는 길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일방통행의 그 동굴길?("마래터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숙소에 갈 때 마트에서 장을 봐가서 숙소에서 바다를 보면서 친구하고 와인 한 잔 했는데, 고급 레스토랑이 따로 없었네요.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도 있고, 검은모래해수욕장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땐 비가 와서 드라이브한 한 바퀴 했었네요. 그 밖에는 숙소에 대해 매우 만족이에요. 여수에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예요!!!! 잘 쉬다 왔습니다~

현석2024年3月

바다가 숙소에서 바로보여서 평온해졌습니다.

찬우2024年2月

숙소 건물이 바로 바다 앞이라 뷰가 너무 좋았어요. 해변까지 걸어가기 좋은 거리에요. 주요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하루 정도 평화롭게 쉬기에 딱이에요. 주변에 마트는 없지만 생각보다는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