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介绍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통역사, 영어MC 및 여러 주제의 강연을 하고있는 레이첼 김입니다. 39살이고 영어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해외출장이 잦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고 포용력이 있습니다. 제 집에 계시는 동안 한국문화에 대해 알고싶거나 시간이 괜찮으실때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Hi guys, I am Rachel Kim, who is an English interpreter, MC and lecturer of various topics. I am 38 years old and I am working and traveling a lot to abroad. It is a job to meet people from various countries, and understanding of different cultures is fun and attractive things to me. While you are staying in my home, you can spend some time with me if you want to get to know about Korean cultures if you have some free time.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any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