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chi bei Spiez · 整套出租单元 · 1室1床1.0卫 · 可住2人 · 「Wachthubel Wellness」公寓
您正在看到一套美丽的公寓,可以欣赏到独特的山景和湖泊。 附近有许多徒步道、不错的餐厅和景观非常好。 我们的住宿是一套美丽明亮的公寓,可供两人入住,底层设有健身区。 公交车站就在房子前面。 公共汽车每小时一班,直至晚上8点。 乘车仅需20分钟即可抵达因特拉肯( Interlaken )和图恩( Thun )。 公寓设有带双人床的卧室、厨房、开放式起居室、淋浴间和桑拿房,仅供健康公寓使用。 提供免费的电视和无线网络。 您可以在私人桑拿房欣赏美丽的景色、安静的环境或放松身心。
Sehr zu empfehlen! Eine wunderschöne geräumige Ferienwohnung mit großem Wohnstudio. Dazu ein toller Ausblick auf den See. Die Terrasse ist außerhalb von außen über wenige Meter zu erreichen mit einem traumhaften Panoramablick. In der Küche ist alles vorhanden. Das Bad (ein Stock tiefer) ist megagroß mit eigener Sauna. Die Vermieter sind sehr nett, und zuvorkommend. Sehr gerne wieder! Gutes Preis-Leistungsverhältnis
Die Unterkunft ist sehr schön und nur zu empfehlen! Die Lage und das Haus laden zum Entspannen ein. Auch gibt es eine direkte Busanbindung gegenüber des Hauses. Monika und Daniel sind super liebe Vermieter. Wir empfehlen die Unterkunft sehr und könnten uns vorstellen auch noch einmal zu kommen.
부족할 것이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부엌에서 보이는 튠 호수 뷰도 너무 멋졌고, 거실에 앉아서 보이는 산과 들판 뷰도 정말 멋졌습니다. 호스트도 정말 친절하고 다양한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특별히 그 동네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우유와 꿀을 먹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엌도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구조가 약간 특이하게 부엌, 현관, 침실, 거실이 다 통하는 원형구조처럼 되어있고 화장실은 한 층 내려가야 있었습니다. 호스트가 에어비엔비 바로 위에 살지만 입구가 완전 분리되어있었습니다. 버스가 한시간에 한 번 밖에 안와서 시간을 잘 맞춰서 계획해서 다녀야 하지만 동네에서 산책하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곳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만년설이 뒤덮인 산과 툰호수, 넓은 초원을 집에서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었고,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것이고, 다음에 또 스위스에 온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모니카님이 계속 친절하게 응답해주고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巴士每小时一班往返斯皮兹。火车从那里开往瑞士各个方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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