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Bruno2024年4月

Logement parfait ! C'est plus qu'une chambre, c'est une charmante suite avec un petit salon (avec wc privé), une chambre en enfilade et sa salle de douche. Le tout neuf, de très bon goût et au calme. Anita et son mari ont été très arrangeant pour notre arrivée. Nous n'avons passé qu'une nuit à l'occasion d'un mariage au château du Plessis-Macé qui est à seulement 5 minutes en voiture. Merci !

Anne-Cécile2024年3月

Tres bon séjour chez Anita. Rien a redire

Léa2023年11月

Très bon séjour chez Anita et son mari, qui se sont montrés très chaleureux et accueillants malgré une réservation à la dernière minute. Je recommande chaudement !

Michèle2023年11月

C’était le seul logement que j’ai trouvé dans ce secteur et il nous convient très bien. Merci à Anita qui nous a bien préparé la chambre et un petit salon privé très convivial. Pas besoin d’amener le linge et les serviettes, c’était un point très important pour moi aussi. Nous reviendrons très probablement quand nous repasserons ici voir nos amis.

Changki2023年10月

안녕하세요 Anita님, 저희 두사람은 긴 여정을 마치고 11월 2일 저녁 집에 들어오자말자 대강 씻고 그대로 잠에 빠졌네요. 다음날, 코로나 백신을 맞는것이 좋다는 주위의 조언에 우리 두사람은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크리닉에 가서 화이자백신을 맞았는데 그 부작용으로 우리 부부는 몇일간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마 약 한달간의 쉴틈없는 강행군으로 긴장상태가 풀어져서 부작용을 핑계로 우리 몸이 저항한 것이 더 클것입니다. ㅎㅎ 멋진 몽생미셀을 보고 프랑스 성들을 구경하면서 파리로 돌아가는 길에 별 생각없이 묵었던 당신의 집은 몇일동안의 강행군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었습니다. Anita님과 남편분의 친절하고 정중한 접대와 집안 곳곳에서 느껴졌던 멋진 장식은 두분 호스트의 수준높은 안목과 교양이 온 집안에 베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말자 느끼는 깨끗하고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는 여행자가 오늘밤은 깨끗하고 불편없는 환경에서 잠을 잘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주었고 계단을 올라가면서 보았던 가족 사진들에서 이 가정의 화목한 역사를 보았으며 2층 우리의 침실에 들어가기전 있던 거실에서는 두분의 다정하고 세련된 인품과 안목있는 취미를 느꼈습니다. 이제 침실에 들어서서 우리 여행자 부부는 "우와 정말 깨끗하고 아늑하면서 멋지다" 라고 탄성을 쏟았었죠. 뭐 여러가지 수식어가 필요없이 5성급 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편안하였습니다. 사실 계속되는 여행일정이 없었다면 그곳에서 몇일 더 푹 쉬고싶더군요. 다음날 Anita님께서 전날 직접 만들어주신 파이(? 확실한 이름을 모르겠슴)와 여러가지 잼 그리고 크루아상으로 맛있게 아침을 먹으면서 집주인과 여행자 두부부는 바쁜 아침시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잇슈로 즐겁게 담소한 것도 아주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두분께 말씀드린대로 혹시 한국에 오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대한민국 전체를 무료로 제 차를 이용하여 가이드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