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2024年5月

3박4일 가족여행 숙소 중에 마지막날 아이들에게 숙소에 앉아서 말을 보여주고 싶어 예약했지만 말을 항상 볼수있는건 아니였고 204호 소개글에있는 사진과 달리 방 곳곳에 곰팡이 자국이 있고 테라스에도 여기저기 있음. 폭설이 내리는 겨울에는 창밖 뷰가 멋있을지 모르지만.. 내부시설은 그냥..투룸 싱크대있는 ..모텔수준임... 사진에 속지마세요. 에어비앤비...사진빨에 처음으로 속았네요

선영2022年5月

뷰가 최고입니다!!! 가격을 잊을 정도의 뷰…👍🏻👍🏻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아침마다 새소리가 너무 좋네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힐링하기 좋아요!

현수2021年12月

흠...우선 말이없을거같긴했는데 진짜 한마리도 안보이니까 아쉽기도하고 온수는 생각보다 문제가 안되었는데 난방이 너무최악이였어요 ㅠㅠ 너무 추워서 보일러 확인했는데도 켜있는데도 너무 추워서 마루에 이불꺼내놓고 오돌오돌 떨면서 잤어요 ㅠㅠ 밤에는 조용했는데 아침에는 까마귀가 너무많아서 시끄러웠구요 여름이 오는게 더 좋을거같긴해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도진2021年11月

가성비 좋아요. 어지간한 비품 다 구비되어 있어요. 조리도구까지. 넓어서 좋아요. 세탁기도 있어요. 오션뷰는 아니지만 초원뷰가 매력있어요.

Dae In2021年9月

앞에 농장 관리가 너무 안되어서 뷰가 좋다고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갑자기 요트가 떡하니 있는것도 좀 그랬구요. 그리고 숙소에서 작은방에서 자려는데 무슨 고주파?소리인지 (모기 윙윙 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을 잘 못잤습니다. 수건 요청 연락이 왔으나 수건도 안채워주셔서 그냥 전날에 남은걸로 어케 해결은 봤습니다. 솔직히 모든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말뷰, 초원뷰를 원해서 갔지만 차라리 드라이브하다가 보이는 다른 말농장이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조금 실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