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y2024年4月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사장님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을 찾아보다가 예약한 곳인데 하룻밤으론 너무 아쉬운 곳이었어요.

Eunice2024年4月

The place was quiet and right beside the forest and nature. The hosts were lovely, helpful and hospitable. They helped us with our laundry and helped us to transfer them to the dryer (as we were our) and even folded them neatly! Host also showed us how to pick brackens in the nearby field and their backyard with many different fruit trees, chicken and ducks. Their dog Labong was so so cute and friendly. It’s a joy to see Labong‘s cute face every morning and really fun to play ball with him.

시내2024年4月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 라봉이도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사장님 두 분 다 친절하셨어요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용~~

자윤2024年4月

라봉이 대박 귀여워요...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예린2024年3月

전체적으로 넓고 편안했습니다 주차공간도 잘 되어 있었어요! 다만 화장실이나 방이 습기가 좀 차서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