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2023年11月

조용하고 편안하게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큰도로도 가까워 교통이 편했습니다. 농협 하나로 마트가 멀지 않은곳에 있어 생활하기에도 좋았습니다.

Lee2023年6月

더 월령에서 5-6월 한달살기를 한것은 큰 행운이었어요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작은 마당, 매일 다양한 꽃들로 아름다웠던 정원, 그곳에서의 모닝커피, 깨끗한 침구류, 호스트와의 소통, 아름다운 선인장 군락지, 그 끝자락에 있는 이름없는 작은 해변, 매일 감탄하던 깨끗한 애매랄드색의 월령포구바다, 따뜻하게 대해주시던 마을 어르신들까지 정말이지 월령리의 더 월령은 정말 최고였어요 물론 마당이 있기에 작은 벌레들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관찰하기 좋았고 불편할 정도 아니었고 주방이 계단 한 칸 정도 내려가 있는데 아이가 잘 걸어다니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을 좋아해서 그것도 좋았고, 문이 삐걱 거리는것도 저는 왠지 정겨웠고 불편하지 않았어요 불편했던건 건조기가 너무 열일해서 그런지 먼지가 많이 끼어 저희도 몇번 닦았는데 건조 몇번 돌리면 금방 끼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청소기도 힘이 약해서 먼지를 잘 빨아들이지 못했구요 그래도… 어딜가나 이런저런 불편함들이 있는데 이정도쯤이야 하며 저희는 잘 지냈고여 금능, 협재와 그 유명한 판포포구 사이에 더 월령이 있는데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않고 그곳들 보다 더 좋은게 많은곳이었어요 정말 저희가족 소중한 추억 남겼어요 숙소, 위치, 청결, 서비스 등 모두 완벽한곳이었어요 강추강추!!

충기2023年4月

엄청나게 만족스럽고 훌륭한 호스트의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지혜2022年11月

제주의 전통 가옥에서 살아볼수 있는 기회를 얻기위해 최소 1년 전에 예약해야 하는집. 제주의 돌, 꽃들, 나무들, 🦋, 태양, 달, 바람, 바다, 음식, 카페, 신비한 백년초, 맛집, 유명한 해변, 차귀도 배낚시, 마라도, 가파도, 아라고 나이트 온천, 산방산 탄산 온천, 뚱보아저씨, 클라이밍과 카트 액티브파트, 말공연과 말타기와 동물원은 덤 더마파크, 금자매식당, 낚시 포인트 월령포구, 해녀보면 소라도 사드시구(저는사정상 못함), 마라도 짜장ㅡ가파도 자전거(청보리미숫가루. 청보리 아스크림) 두개의섬 하루코스, 신스버거, 금오름, 새별오름, 저지오름, 미쁜제과 돌고래포인트, 과수원피스등 월령의 이 아름다운집은 저희에게 쉼과 행복을 주었네요.^^

Juhee2022年7月

사진과 똑같은 예쁜 집이었습니다. 한달살기 하면서 마당의 꽃들이 피고 지는 것도 보고 복숭아가 익어가는 것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 청소상태도 너무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세스코로 관리되고 있어서 벌레도 많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분이 문의 및 요청사항에 대하여 바로바로 답변해주시고 처리해주셨고, 저희가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신경 써주셔서 정말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데크와 잔디마당으로 이루어진 마당에서 차를 마시고 식사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금능과 협재해수욕장이 가깝긴하지만 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아주 가깝게 걸어서 갈 수 있는 월령포구나 선인장 해변 산책길(올레길) 끝에 모래가 있는 작은 해변이 있어 스노쿨 및 수영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을도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한달살기였고 다시 제주를 간다면 또한번 더월령에서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