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철2024年4月

제주도스러운 운치를 느낄수 있는 포근한 숙소였어요. 해변이 아주 가깝고 마당이 넓고 우리만 쓸수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잠만 자고 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집인거 같아요. 일찍 입실하여 늦게 퇴실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될것 같아요. 잘쉬고 왔어요.

은애2024年4月

고향집 같이 편하고 포근한 집이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함덕새야새야~~ 사장님께서 비대면 자율입실이라며 실내난방과 등을 미리 켜놓아 주셔서 도착하자마자 아주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침구와 수건도 충분히 갖다 주셨어요. 마당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참 좋아요! 마당에도 외부화장실이 있구요 작은방이 두개가 더 있어서 아이들끼리 놀다가 자기에 좋았습니다. 재방문 손님이라고 투명카약도 무료로 태워주신 사장님의 친절에 감사드려요~~^^

형원2024年4月

전통가옥이라 그런지 집이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 마당에 서치라이트 비추고 바베큐파티 분위기 압권이었음. 친구들 모두 대만족했어요^^ 제주오면 다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윤정2024年3月

주인께서 체크인 시간을 당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들어가서 보일러, 전기장판을 키고 1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추운 방.. 데워지지 않는 전기장판.. 얇은 이불.. 당시 제주도가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바람소리와 창으로 새는 차가운 공기.. 추워서 다른 숙소잡고 3시간 있다 나왔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21만원 주고 결재했는데 같은 날짜로 아고다에 8만원에 올라와있는건...뭔지... 겨울, 추운날엔 비추 여름에는 오시면 좋겠네요.

현우2023年8月

도심 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시골집 같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 환기문제 벽에 곰팡이 문제만 해결 된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짧은 1박 이었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