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as2023年8月

Fint sted og fin vært

Mathias2023年8月

Fin vært og fint sted

지희2023年8月

여름이긴 했지만 10도 초반 정도의 쌀쌀한 날씨였음. 저녁때쯤 숙소에 도착했을 때 거실엔 벽난로를 켜놓고 있었음. 2인실 1개와 1인실 3개를 배정했는데. 2인실은 입구 바로 앞이고 개집들이 있어서 개냄새가 심하게 남. 1인실 3개는 집 가장 안쪽에 있는데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 온기가 전혀 없었음. 그동안 숙소들이 난방이 되었기에 밤에는 난방이 될 줄 알았으나 작동하지 않음. 호스트에게 문의를 남겼는데 밤 9시 30분쯤이었으나. 확인 후 답이 없음. 기다리다 할 수 없이 샤워를 하는데… 20도 정도??의 찬물만 나옴. 일행 중 1명이 샤워하고 1시간쯤 후에 1명이 샤워하고 세번째로 씻는 거였는데, 온수가 거의 안나옴. ㅠㅜㅜ 결국 찬물로 샤워하고 온기라곤 1도 없는 방에서. 있는 옷 다 껴입고 코가 시려서 머리 끝까지 이불 뒤집어쓰고(이불에서 개냄새..) 간신히 잠듬. 5명이 숙박하는데 화장실에 화장지 여유분도 없어서 방 구석에 있는 휴지까지 챙겨서 썼음.

Danielle2023年7月

everything was great. a really lovely place

William2023年6月

Randi helped me feel part of the family in this quaint farmhouse just outside of Tommerup Stationsby. Many thanks for a great introduction to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