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2023年8月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가구 주방기기도 충분하고 깔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했으나 에어컨 및 화장실 등 세심한 청소가 약간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마당이 넓고 편리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바베큐공간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동네가 작고 조용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으나 야간에 산책하기엔 어둡습니다. 주변에 편리한 시설들을 선호하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전반적으로 한달 살이 하기에 충분했고 만족스럽습니다^^

Wanseong2023年5月

여러해 봄,가을 제주 한달살이를 하면서 진주헌은 여러 가지로 매우 강한 만족을 주었습니다. (102동 2023년 4~5월 한달 거주) 1. 푸른 잔디의 예쁜 건축과 세심한 인테리어 마감 2. 깔끔하고 미니멀한 실내 정리 정돈 3. 따뜻한 실내 (문만 닫아도 따뜻함) 4.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동네 5. 내가 좋아하는 군산오름/대평리/가파도 가까움 6. 내가 좋아하는 맛집 산방식당/항구식당 가까움 7. 맑은 날 별이 쏟아짐 8. 회사에 일이 생겨 어려운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도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되면 가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윤2022年12月

제주에서 한달살이 네 번 째 지낸 집인데 가장 우리가 원한 모든 것을 갖춘 집이었음. 결국 바깥 생활 대신 집에 머문 시간이 더 많았던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공간이었음. 우리의 한달살이가 이어진다면 계속 이집에서 하게 될 듯함. 1. 귤밭으로 이루어진 아담하고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음. 관광객 없고 햇살과 귤 나무가 주인인 마을. 차로 5분이면 바다, 걸어 5분 편의점 등 편의시설 가까움 중문 시내 차로 7분 2. 단층으로 이루어진 요란하지않으나 부족함없는 깨끗한 집 잘 가꾼 잔디마당, 마당 안 귤 밭, 충분한 주차공간, 바베큐 공간, 밤에 무섭지말라고 켜지는 아늑한 태양광 마당 조명 3. 두 동으로 구성된 집. 서로 간섭 안되면서 이웃이 붙어있어 의지가 되고 든든한 구조. 4.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 개인 위생관련된 거 빼고 다 준비됨.

영희2022年2月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 좋았어요~ 4계절 내내 다른 느낌으로 좋은곳일것 같다는 생각이 머무는 내내 들었는데요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니즈를 만족시킬만한 마당과 보는것만으로 힐링되는 귤나무~ 부족함이 없었던 가전과 집기류 덕분에 정말 편히 잘 지냈어요~ 중문과 가까워서 편의시설 이용하기에도 좋았어요 기회가되면 또 찾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