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2023年12月

친절하셨고 깔끔했고 내집처럼 편안하게 하루 보낼수있었어요! 밑에 국시집 사장님이신데 미리 말씀하시면 아침 먹을수도 있겠더라구요!저흰 몰랐어서 11시 오픈이라길래 다른곳으로 갔지만 다시 간다면 밑에서 국수 사먹었을거예요!^^

여림2023年7月

잘 쉬었다 갑니다. 수고하세요.

창호2023年6月

남자 5명 친구 끼리 여행와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희2023年4月

체크인 당일인데도 안내연락 없음- 메시지를 먼저 보내도 몇시간 동안 답변이 없음, 호스트에게 전화하기 버튼도 없어 겨우겨우 에어비앤비 본사 통해 연락이 닿음 연락된 후 하시는 말씀: 원래 안내 안해드리는데요? 다른 분들은 알아서 잘 찾아오시던데? (물론 주소가 나와있어도 비밀번호,주차 등 관련체크인 안내 당연히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숙소 도착 후: 아 맞다 숙소 상태 어떤지 안가봤네 제가 먼저 가볼게요 하며 다급하게 올라갔다 오심 / 하시는 말씀: 원래 8인 이상 숙소인데 특별히 예약 확정해드린거에요. (그렇다면 예약을 받지 마시지 굳이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3명이 방문했습니다.) - 부족한 휴지, 수건 (8인 숙소라며 두루마리 휴지 여분도 없고 수건은 겨우 4장인게 말이 되나요) 그래도 요청하니 가져다 주시기는 했습니다. - 끈적끈적한 그릇, 그리고 거실 바닥은 신발신고 다니셨는지 신발자국이 여러개 나있었음

Jiwon2023年1月

여쭤보는 것에도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공간도 넓었지만 다소 조금 추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