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효2024年3月

찾아가는 길이 매우 험하긴 합니다 주변에 펜션이 많아서, 앞에 있는 펜션에서 여자 넷이 놀라와서 쌩목으로 노래부는고, 다른 집 에서는 마을 잔치 하는지, 노래방 기계켜고 노래 합니다. 생각치 못한 상황이라.. 뭐, 그렇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했으나 샤워 할 때, 따뜻흔 물이 너무 잘 안나와서 당혹스러웠습니다 10분 이상 켰습니다. 하루 무해하게 멍 때리고 오기는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효경2024年2月

예쁜 감성한옥 숙소였어요! 바닥은 정말 뜨끈했고 불멍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당 네명이 지내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이었지만 아늑하게 잘 잤어용 ! 그런데 숙소내부가 어두운 분위기라 밝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화장실 온수는 물을 강하게 틀면 나오지 않으니 중간 수압으로 트시기를 추천드립니당 ~ 💓

소언2024年2月

덕분에 힐링하고 왔어요! 강추💖

명희2024年2月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어머니아버지오빠 넷이서 놀러갔습니다! 부모님은 구들장 오랜만이라며 땀 살짝흘리고 자니 몸이 개운한 느낌이라고 해요ㅎㅎ 너무 감성있고 평화로운 숙소라 넷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잘쉬고 함께 좋은추억도 쌓고 갑니다! 특히 너무 제 취향이었어서 친구들이랑 다시 방문하려구요ㅎㅎ

정균2024年1月

숙소가 깔끔하고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즐기다갑니다ㅎㅎ 이번에는 기념일로 방문을 했지만 다음 방문은 특별한 날을 지정하지않고도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즐기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