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중펜션은 자연수영장으로 유명한 거림계곡 옆 예치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소리 산새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하게 쉬다 가시기 바랍니다. 여름이면 신나는 다이빙, 계곡 물놀이를 즐길수 있고 봄 가을에는 아름다운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어보세요. 중산리,거림 탐방지원센터가 5분거리에 있어 천왕봉 등반의 최적의 장소입니다. 20분 거리에 청학동과 남사예담촌이 있으며 동의보감촌, 대원사, 목민시배유지, 성철스님생가가 근처에 있어서 지리산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 2호 방은 거실, 방2개, 부엌2개, 욕실 2개로 매우 넓어 단체 숙박이 가능합니다. 최대 15인까지 입실이 가능하며 가족단위, MT 오시는 분들이 주로 머물다 가십니다. 기본 인원을 넘는 숙박 인원 추가는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하고 소박한 원목인테리어가 마치 산속의 통나무집에 온것 같습니다. 마당에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원한다면 숯불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숯불은 추가비용이 있으니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