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2024年5月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멋진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꼭 재방문 하고 싶네요.

계춘2024年5月

그저 가만히 누워 하늘만 바라봐도 좋은 곳 입니다. 애정을 갖고 꾸민 숙소의 단정함이 좋습니다. 언제고 인기척을 느끼면 달려와 곁에 머무는 고양이들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정갈한 조식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창우2024年4月

자연을 찾아 떠난 2박3일간의 휴식여행에서 2박 3일 모두 다천재에 묵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고양이들이 정말 많아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7마리 정도? 대부분이 강아지처럼 사람을 정말좋아해서 먼저 다가와서 애교 부리고 장난치더라구요.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천국이실거에요. 숙소는 방1개와 주방겸 거실, 마루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침대가 넓고 푹신해서 숙면을 취했고 침구류 모두 훌륭했습니다. 주방에는 냄비,후라이팬,식기류가 있어서 간단한 요리는 할수 있어요. 냉장고에 생수도 들어있었습니다. 거실에는 사장님께서 준비해두신 찻상, 좌식소파, 블루스피커가 있었는데 노래 틀어놓고 거실 통유리창으로 마당의 고양이들 구경하며 티타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해서 아침에 전해주세요. 몇시쯤 가지고 올지 사전에 물어보시고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숙소 뒷마당에 전망 좋은 정자 가 있으니 거기서 아침 식사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2박 3일간 하동에서 정말 편안히 잘 쉬다가 현생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른 계절에도 다시 방문 하고 싶어요. 속세를 떠나 자연에서 쉬고 싶다면 '다천재' 강추합니다.

지원2024年4月

또 오고 싶은 곳은 처음이에요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사랑2024年4月

오랫만에 힐링 그 자체인 숙소와 여행이였습니다 ◡̈ 깔끔하고 아늑한 숙소, 위치도 벚꽃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마을위치가 비탈길이라 도보로는 힘드실수 있지만 차로가서 문제 없었구요. 그만큼 높은 위치라 하동벚꽃길과 녹차밭까지 다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앞에 있는 다른 나무들과 꽃도 너무 이뻤구요! 푸릇푸릇합니당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120% 추천합니다~ 따뜻한 햇볕에 집주변에서 편안하게 쉬고있거나 가까이 다가와서 안기면 저절로 행복 그자체입니당 사장님의 조식도 너무 맛있구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