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남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보며 숙소에 머무는 것만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또는 친구, 동료들과 남해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20평형 독채입니다. (방2개/거실겸 주방1개/화장실1개) *2층은 호스트 주거공간입니다. 예약을 하루 1팀만 받기 때문에 마당과 바베큐장, 모든 시설을 타게스트 방해없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대가 높고 탁트인 곳에 위치해있어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넓은 밭에는 여러가지 작물과 나무, 닭을 키우고 있어서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미해안도로(독일마을~상주해수욕장) 중간 지점에 있어서 남해의 유명 관광지가 대부분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보물섬전망대와 항도마을이 매우 가깝습니다. (차로 5분내 거리) 4~6인이 사용하시기 적당합니다. 최대 6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영.유아, 어린이 포함인원) 1층의 앞마당과 뒷마당 모두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 앞마당에 있는 그네와 루프탑 테라스에서 탁트인 바다 경치를 즐기시고 차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뒷마당에는 넓은 밭이 연결되어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낮에는 남해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광욕을 즐기실 수 있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하늘에 수놓아진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별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침구류는 침실1에 Q침대 1개, 침실2(멀티방)에 SS침대 1개, 요와 이불, 베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 예약 인원수에 맞춰서 수건을 세팅해드립니다. 편리하게 이용하시도록 주방도구와 식기류, 양념류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주방에 전기밥솥, 전자렌지, 전기포트, 냉장고가 있고 주방이 협소하여 인덕션, 가스버너, 냄비, 조리도구 등은 테라스에 비치되어 있으니 음식조리는 테라스 식탁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기류가 부족할 시 호스트에게 요청해주세요. 세면도구(샴푸, 린스, 바디, 비누, 치약)와 드라이기, 고데기, 돌돌이, 물티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가구 배치와 내부 인테리어는 상황에 따라 사진하고 다르게 조금씩 변동될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