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won2023年6月

대체적으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청소가 덜 된 부분이 보이고 냉장고에 물건이 많아 자리가 부족합니다. 이불 세탁이 필요해보입니다.

Boram2023年5月

후기에서 보였던 아름다운 숲뷰가 눈에 띄었습니다. 층이 낮아 맞은 편에 종종 산책하시는 분들이 지나다녔어요. 밤에는 커튼을 쳐서 괜찮았습니다. 어느 선까지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해도 되는지 고민이 될 정도로 살고 계신 곳을 빌려쓰는 느낌의 에어비앤비의 취지에 맞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방의 살림살이가 많이 정리되지 않은 편이라 냉장고 사용시에도 생수조차 어디에 넣어야할지 굉장히 고민되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숙소 내부가 굉장히 습한데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서 조금 애를 먹었고, 이불과 수건은 꼼꼼한 세탁이 필요해보였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신 공간과 편안한 잠자리 덕분에 잘 쉬다 나왔습니다.

Sunny2023年5月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 집에서 나는 향도 좋았구, 특히 거실 풍경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선희2023年4月

거실 숲뷰가 최고로 좋았고, 사진과 동일한 인테리어였습니다. 바로 옆 산책로는 어느 수목원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너~무 예뻤습니다. 물론 개취일수있습니다.^^ 아기자기 초록나무와 예쁜 꽃이 한창 아름다운 4월 말. 정말 오랫만에 친구들과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에어비앤비 전용 숙소였다면 더 바랄게 없을.. 가을단풍때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ㅛ~

Bella2023年3月

지연된 일정에 체크인이 많이 늦어졌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