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ang-gun · 韩国膳宿公寓 · 1室0床1.0卫 · 可住3人 · Gimsatgad文学博物馆对面的天空院膳宿公寓203号
我们也许从未相识,但希望我的房源能让旅行中的你卸去疲惫,像在自己家一样温暖舒适。
계곡이 바로 보이는 숙소에서 가져간 화로대와 장작으로 불멍 맘껏하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셨어요. 숙소는 조금 낡았지만 잘 정리되어있는 아늑한 방이었습니다. 제가 묵을 때에는 가을이라 벌레는 없었네요. 숙소 안에 있기보다는 계곡과 마당을 즐기시려는 분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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