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y2024年2月

저는 닉의 집에서 일주일동안 생활했습니다. 저는 평소 혼자 해외여행을 즐겨합니다. 힐튼 호텔, 밍가든 호텔, 더쇼어(레지던스)를 오가며 혼자 코타에 3주간 있었어요. 근데 제일 저렴한 숙소인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저는 체구가 작아요. 남자와 함께 지내는 것을 꺼려해서 선택할 때부터 고민 많았는데,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많은 후기가 말해주듯이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타지에서 온 작은 꼬마같은 제게 많은 조언과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닉은 한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으세요. 방 컨디션도 괜찮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집 앞에 옥토버 커피라고 유명한 카페와 스타벅스, 마트도 있어요. 코타 시내에서 며칠 지내시다가, 저처럼 이곳으로 옮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내까지는 그랩을 이용하면 빠르게 갈 수 있고, 코타 시내 말고도 린타스라는 구역과 정말 가깝습니다! 21KG이나 되는 캐리어 들고 갔는데 함께 옮겨주시고, 체크인-체크아웃 시간도 유동적으로 처리해주셨어요. 처음 안녕 인사부터 마지막 굿바이 인사까지 완벽했습니다. 저는 이 집에 있으면서 평안을 얻을 수 있었고, 행운의 일자리도 얻었어요. 다 이 집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닉! 안전에 민감한 한국인에게 강추합니다~! 주택가 정말 조용하고 안전장치도 잘 되어 있어요. 정수장치, 냉장고, 세탁기 사용 가능한 점이 정말 좋았어요! 침대랑 이불도 푹신푹신해서 불면증이 싹 나았습니다.

혜성2022年9月

닉의 집은 정말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조용한 곳이에요. 복잡한 마음을 비우고 평온함으로 채울 수 있었어요. 또 혼자 여행하면서도 두렵지않게 해주는 좋은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났어요! 지내는내내 안전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사람들 모두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Yi2022年8月

Nick is very nice and kind. The house is clean and locates in a quiet neighborhood

Will2022年7月

Great Host ! Great Value !

Kent2022年1月

Nick is a nice and friendly guy who will make u comfortable and homely staying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