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2024年4月

TV도 나오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벙에서 냄새도 많이 나고 화장실은 너무 좁아요 세면대도 없어 너무 불편했어요. 가격대비 너무 않좋아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아영2023年12月

바닥 보일러도 따듯하고 온수도 잘 나와요. 화장실은 좁지만 새로 공사한느낌이라 쾌적합니다. 요새 호텔st 촌캉스 느낌아니고 진짜 시골 놀러온 느낌이에요. 아궁이도 있고 화로도 있습니다. 가운데 큰 나무 아래 평상이 있어서 거기서 저녁먹기 좋아요. 화로랑 장작을 빌려주셔서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웬만한 식기들도 다 있어요. 큰방두개 작은방 하나 인 것 같은데 여러명이 같이와도 재밋을 것 같아요. 다음엔 여름에 다같이 방문드리고 싶을만큼 조용하고 낭만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쿨하십니다. 밤이나 아침에 고양이들이 많이 놀러와요. 바깥문 열어두면 애들이 밖에서 저희를 구경합니다.. 도보15분정도에 동막해수욕장이 있어서 놀거리도 따로 걱정안해도 됩니다. 침구는 많이 예민하시다면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리는데 막상 누워보니 섬유유연제향기가 나는 보들보들한 이불이길래 잘 덮고 잤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잘 놀다 갑니다☺️ 참고로 간판이 잘 안보여서 내비 근처에오시면 서행하면서 동명헌 간판을 찾아서 한큐에 들어오시면 편합니당. 계단아래에 차를 주차할 수 있어서 짐이 많으면 힘드실 수 있어용

동해2023年10月

바로 근처에 해변가와 카페들이 있어서 좋았고 숙소도 조용하고 놀기 좋았습니다

봉기2023年8月

촌캉스로 오기 딱 좋아요. 침구류가 호텔급은 아니여서 개인 침낭 있으면 더 좋아요

시현2023年6月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감성을 기대하신다면 좋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