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袖珍小屋 · 1室1床1.0卫 · 可住1人 · 도심 속 제주 촌집 독채
공항에서 가까운 주택가에 위치한 제주 촌집입니다. 독채 원룸이며 대문과 마당을 공유하는 2채의 건물이 있습니다. 내외부 리모델링을 2023년에 했습니다. 객실 내에 싱글침대, 무선 인터넷, 에어컨, 세탁기, 전자렌지,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욕실이 있습니다. 1. 공항 10분 거리, 제주시 용담에 위치 2. 약 3~4평 규모의 독채 3. 한 부지 내에 3채의 집 중 하나 (대문, 마당 공유) 4. 제주 촌집 5. 내외부 리모델링
Ce logement est très agréable à vivre et confortable. Situé à proximité de plusieurs arrêts de bus et convenience stores dans un quartier très calme. Il correspond aux photos, tout est charmant. C'est un petit coin paisible dans une cour privé très agréable. Attention cependant pour les personnes de plus de 170cm, le plafond et les encadrements de porte sont très bas alors on ne peut pas se tenir debout partout. Le seul petit inconvénient est qu'il n'y a aucun ustencile pour cuisiner (pas d'assiette, ni de couverts et juste une casserole et des bols). Il a été un peu compliqué de me préparer à manger lors de mon long séjour. Marco est un hôte d'exception, très réactif et disponible, il répond rapidement à la moindre question et prend même le temps de recommander des endroits à proximité. On se sent bien accueilli dans ce logement. Et merci pour les petites attentions (bouteilles d'eau) et votre disponibilité. Je recommande fortement cette sublime tiny house au coeur de Jeju city.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맛집도 알려주셨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도보로 용두암, 동문시장 가능합니다! 잘 묵고 갑니다! 그리고 샴푸만 있어서 린스나 컨디셔너는 직접 준비하셔야 해요ㅠ 아무래도 숙소가 나무로 이루어져있어서 물이 잘 튀는 곳에는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 같아요ㅠ 엄청 작고 눈에 잘 띄지는 않아요! 이점 참고하세용~~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영
The great host, very responsive. It was a great stay and the house is extremely cute and well design inside. The bed is typical korean bed and its very cozy and comfortable. It nears to yongduam rock and a lot of food nearby. Easy to find the house. The area is quite safe. Will recommend to everyone
제주도 출장을 자주 다니면서 한달살이를 해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제가 다녀본 곳 중 가장 제주도 답고 좋았어요~ 보통은 너무 현대적으로 고쳐놓았는데 제주 주택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이었어요 작은 정원도 아담한 평상도 머무는 내내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는 곳이었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필요한게 다 갖춰졌고 수납할 곳도 많아서 (공간활용을 매우 잘했군 하면서 웃었어요) 짐이 많았는데 편안하게 정리해놓고 푸욱 쉬었답니다. 걸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용두암이랑 흔들다리를 건너서 마트까지 다녀오기도 참 좋았어요 산책하다보면 마트 도착하는 기분~ 이마트 배송도 되고 걸어서 스타벅스 가기에도 좋더라구요~~ 인기가 많아서 열흘 머물렀지만 다음에 제주올땐 한달살이하고싶은 집이에요~~ :) 너무너무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진짜 나만 알고싶은 곳이에요 ㅎㅎㅎ
제주향교, 관덕정, 동문시장, 용두암이 위치한 동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주변 편의시설 및 대중교통이 가깝습니다.
1. 공항 차량 7분
2. 편의점 도보 30초
3. 버스정류장 도보 30초
4. 동문시장 차량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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