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2024年3月

푹쉬고 갑니다

지원2024年1月

연말에 강아지랑 바다를 보며 힐링하고 싶어 방문했어요. 호스트분과 연락이 아주 잘됩니다. 뷰가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아파트 단지라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으신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세탁 세제와 건조기도 있고 휴지도 준비해주셨어요. 바로 근처에는 애견동반 식당도 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호스트분이 생활하시던 곳인건지 곳곳에 사용하던 집기류가 꽤 있고 제가 갔을때는 냉장고 안에도 먹다남은 음식물이 있긴 했어요.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진 않았어서 예민한 분들은 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넓은 집에서 좋은 뷰를 보며 조용히 힐링하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