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스10은 서로 떨어진 춘스4와 춘스6를 같이 사용하는 최대 10인용 숙소입니다. 두 숙소를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여기서 한 번에 더 싸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춘자스테이(춘스)는 서울에서 가깝지만 북한강에 초인접한 위치에 있는 멋진 리버뷰를 보며 바베큐를 하며 친구나 가족 모임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집안에서 보트나 수상스키 타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도 좋지만 주변에 유명 맛집이나 카페 그리고 수상스키장들이 도보 거리에도 많아서 머무르시는 동안 다양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북한강자전거도로와도 접한 건물이라 자전거 라이딩 여행하기도 좋습니다. 다소 낡은 오래된 집이지만 경관이 탁월한 집을 춘자가 편안한 스테이로 변신시켜봤습니다. 춘스6는 4인 기본이고 최대 6명까지 가능합니다. 야외바베큐가 가능한 춘스4는 2인 기본이고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춘스10은 두 숙소를 다 빌려서 어린이 포함해서 최대 10명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춘스6과 춘스4 모두 2층에 있지만, 두 숙소의 입구는 전혀 다르고 주차장에서 30미터 서로 떨어진 곳에 각각의 숙소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총2층 건물의 2층에 두 숙소만 있고 1층은 카페식당이라 독채나 마찬가지입니다. 한 쪽에서는 늦게까지 모임을 갖고 다른 쪽에서는 조용히 쉬거나 먼저 잠을 자는 용도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춘스6는 35평정도의 6인용 숙소입니다. 침실2개,욕실1개,거실,주방,세탁 및 다용도실,테라스가 있습니다. 냉방 에어컨은 거실(삼성스탠드)과 메인 침실(휘센 이동형)에 있고 작은 침실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춘스4는 20평 정도의 4인용 숙소입니다. 침실1개,욕실1개,식사공간을 겸하는 거실, 유리 현관,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옥상이 있습니다. 침실에만 냉방 에어컨이 있습니다. 냉방 에어컨은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가동합니다. 쓸 데 없이 넓고 촌스런 욕실은 샤워부스가 분리 되어 있고 다소 추울 수 있지만 온수는 콸콸 잘 나옵니다. 건물 건너편에 씨유편의점도 있어서 편합니다. 숙소내에서 냄새가 베이는 요리(구이류, 튀김류 등)와 바베큐는 할 수 없습니다. * 춘스6 식기류 6인 식기 일체, 수저, 젓가락, 포크 6벌 접시 대3 중5 소2개 내열유리컵 6개, 와인잔6개,소주잔6개 식칼,과일칼,가위 28인치 후라이팬, 냄비 대중소 국자,뒤집게, 주걱, 집게,와인오프너 *춘스4 식기류 4인 식기 일체, 수저, 젓가락 접시, 유리컵, 와인잔, 소주잔 28인치 후라이팬, 냄비 국자,뒤집게,주걱, 집게, 와인오프너 식칼,과일칼,가위 바베큐용 식기와 도구들 제공 *양념류 소금 후추 식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