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2023年11月

아사시오바시역은 난바나 우메다와 다르게 조용한 주택지에요. 일본인들의 진짜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어요. 지하철역끼지 7분쯤 걸리고요. 지하철에서 내리면 큰 마트있어 장보기도 좋아요. 지하철이 빨리와서(배차시간이 짧음) 웬만한 곳은 30분 전후로 갈 수 있어요. 숙소는 뜨거운 물이 잘 나오고요. 침구류가 깨끗해요. 화장실도 2개고요. 히터방식의 난방이라 건조하긴 해요. 계단이 가파르지만 일본주택의 특징이니 어쩔수 없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어요.

慶一2023年11月

ちょうど日本シリーズ中ということもあり、近くの居酒屋で一緒に歓談したりと、周辺も賑やかで楽しかったです。 宿泊としては特に申し分なく、助かりました！

Harold2023年10月

Commendable🥰

Jared2023年10月

We really enjoyed our stay. It was a very nice home and pretty close to the station. I think it was an average of a 7-9 minute walk. There were only 2 things that weren’t that big of issue but if you book you should be aware of. The stairs are very steep. I think it mentions that in the description but these are steep steep. Of course you can go up and down but be careful. We had children and an older traveler with us, and just take it slow and you’ll be fine. Really great home. The other thing was the address we plugged into the gps took us one street over than the actual home was at. This may have been user error but luckily we were only one street over and weren’t completely lost.

승화2023年10月

어른 둘에 아이들 넷이 묵었습니다. 3박을 했어요. 진짜 많이 보고 결정한 숙소였습니다.역에서 찾아가는데 쉬웠고요. 역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있어서 최고였어요. 신선한 회부터 먹을꺼리 가득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요. 저희가 잘 몰라서 체크인 할때 시간이 걸렸네요.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침구상태. 화장실. 주방 깨끗했습니다. 수건에 머리카락이 있긴 했어요. 짐은 일층에 놓고 사용하셔야 해요. 계단이 가파르긴 하네요. 6살 아이는 손으로도 집으면서 올라다녔어요.세탁기는 3층 침대헤드쪽 창문같은걸 열면 거기가 베란다에요. 실외에 통세탁기 있어요. 겨울에 건조하긴 힘들꺼 같아요. 유니버셜이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